Hello, my name is Chae Jiwon. I was born in Incheon, South Korea, and lived there my whole life until this year. Now, I live in Yerim Dormitory at the 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Gyeonggi Campus, in Anyang.
I have traveled to Japan and Vietnam. I enjoy studying different languages, and I’m currently learning French. My dream is to travel abroad and communicate freely in the languages I have studied.
I am particularly interested in Madagascar, a country on the African continent. Although I don’t know much about it yet, I want to learn more about Africa while studying with my group members.
My favorite places are baseball stadiums and cozy cafés. I love cheering for my favorite team with other fans, and I also enjoy the beautiful sunset views at the stadium. In cafés with a nice atmosphere, I like chatting with friends or simply enjoying the peaceful vibe.
I will continue to work hard to contribute to global social studies education. Chao~~
안녕하세요 저는 채지원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인천에서 태어났고 쭉 인천에서 살다가 올해부터 안양에 있는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예림생활관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가 본 나라는 일본과 베트남입니다. 저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언젠가 해외여행을 하며 제가 공부한 언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는 것이 꿈입니다.
저는 아프리카 대륙의 마다가스카르에 관심이 있습니다. 지금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같은 조 친구들과 함께 아프리카에 대해 공부를 하며 더 알아가 보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소는 야구장과 분위기가 좋은 카페입니다. 야구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좋아하는 팀 응원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야구장에서 보는 석양이 정말 아름다워서 그 풍경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좋은 카페에서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차분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글로벌한 사회과 교육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ch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