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민재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당진에서 태어안양에 있는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로 오게되면서 현재는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라는 베트남입니다. 그 중에서도 호이안의 올드타운은 저에게 너무좋은 기억을 남겨주었기에 꼭 다시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베트남 음식 중에서 분짜를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아시아 대륙의 몽골에 관심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보면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광활한 땅과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사람들의 풍습이 신기하다고 생각했고, 자연 속에서의 지혜에 대해 알아보고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소는 아쿠아리움에서도 터널형식으로 되어있어 제가 물길을 걷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내주는 곳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물과 물고기를 좋아했고, 수영을 5년이상 배우며 물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아쿠아리움에 가면 제가 물 속에있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물고기가 징그럽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물고기들이 너무 귀엽고 물 속에서는 여러걱정과 고민거리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아 좋은데, 아쿠아리움이 저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는 나중에 꼭 스노클링을 하겠다는 꿈이 있습니다!
Hello, I am Park Min-jae. I was born in Dangjin, South Korea and moved to the Gyeonggi Campus of 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in Anyang. I currently live in Gwanak-gu, Seoul. My favorite country is Vietnam. Among them, Hoi An’s Old Town left such good memories that I really want to go back there. My favorite Vietnamese food is Bun Cha.
I am interested in Mongolia on the Asian continent. When I watch documentaries, I think the vast land and the customs of the people living in nature that I couldn’t see in Korea are amazing, and I want to learn about the wisdom of nature.
My favorite place is the aquarium, which is in a tunnel shape, so it gives me the feeling of walking through a waterway. I have loved water and fish since I was little, and I really liked water after learning how to swim for more than 5 years. When I go to the aquarium, I feel like I am in the water. Some people say that fish are disgusting, but I like the fish because they are so cute and I don’t think about any worries or concerns when I am in the water. The aquarium gives me that feeling. I definitely have a dream of going snorkeling some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