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born in Yeongcheon and moved to Daegu when I was a child, so I have lived in Daegu until now. I am in the dormitory during the semester and go back to my original house during the vacation. I feel comfortable at home and can be with my family, so I am happiest when I am at home. And there is a famous chicken noodle place in my neighborhood, so I always eat ginseng chicken noodle soup there during the vacation.
I was happy when I went on a trip to Jeju Island with my club friends. It was interesting because there were many basalt rocks in Jeju Island. The moment I ate black pork and picked tangerines myself was a lot of fun.
1. 이름: 저는 특수(통합)교육학과 김도영입니다. 여권 이름은 Kim Doyoung입니다. 오빠 이름에도 ‘영’이 들어가서 비슷하게 부모님이 지으셨습니다.
My name is Kim Doyoung, majoring in special education. My passport name is Kim Doyoung. My brother's name also includes "young," so my parents gave me a similar name.
2. 지리적 소개: 저는 영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대구로 이사해 지금까지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기숙사에 있고 방학 중에는 원래 살던 집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집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가족들과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집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희 동네에 유명한 닭칼국수 집이 있어서 방학 중에는 그곳에서 삼계칼국수를 꼭 먹습니다.
저는 동아리 친구들과 제주도로 여행 갔을 때 행복했습니다. 제주도에는 현무암이 많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흑돼지고기를 먹고 귤을 직접 따서 먹은 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