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m Lee Han Sung, majoring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I was born and raised in Gangwon-do, and geographically, I am interested in East Asian regions like Korea. The space where I feel happy is the music practice room where my hobby is playing musical instruments, and even if it doesn't mean much to others, I think I like a space that is considered special to me.
안녕하세요 저는 국어교육과 이한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강원도에서 나고 자랐고 지리적으로는 한국과 같은 동아시아 지역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공간은 저의 취미인 악기연주가 이루어지는 음악연습실이며, 이렇듯 남들한테는 별 의미없이 느껴져도 나한테 특별하게 여겨지는 공간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