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Kim.joon.soo
I was born in Gwangju City and grew up in Gwangju until I became an adult. Now I live in Anyang. I have come to the shift and have been traveling with various experiences, so this is an impressive moment for me.
Among them, I was impressed when I went to Sri Lanka.
I saw so many children there full of unspoiled innocence and overflowing curiosity, which gave me an opportunity to gain personal as well as educational enlightenment.
저는 김준수입니다.
저는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광주에서 쭉 자랐습니다. 지금은 안양에서 살고 있습니다. 교대에 들어와 여러 경험과 틈틈히 여행을 다니고 있어 지금이 저에게는 인상적인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스리랑카를 다녀왔을 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넘치는 궁금증으로 가득한 아이들을 정말 많이 보았고, 이는 저에게 교육적인 깨달음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깨달음을 얻는 계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