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울리아 누르 칼리자입니다, 아울이라고 불러주세요. 한국 이름은 김해민입니다.
저는 21살이고 멀티미디어 누산타라 대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인도네시아 출신이고 인도네시아에서 살았습니다. 취미는 노래 부르기와 피아노 연주입니다. 음악과 예술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음악과 예술에 돈을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혼자 하기보다는 함께 도전에 임합니다. 개인적으로 할 때는 끝까지 해냅니다. 저를 여기 데려와서 여러분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