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고예림입니다. 영어로는 stella 라고 불러주세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분당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나라는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입니다. 저를 행복하게 만드는 공간은 바다입니다. 바다를 보면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아이들이 글로벌하게 세상을 보는 눈,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하고 싶습니다. 유럽은 직접 가보지 않으면 아이들이 생각하기 쉽지 않은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유럽의 지리에도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만드는 것이 제가 하고싶은 수업입니다.
Hello, my name is Ko Ye-rim. Please call me stella in English. I was born in Seoul and live in Bundang. The country I am interested in is Sweden. The space that makes me happy is the sea. It is fun to heal my mind while looking at the sea. I want to become an elementary school teacher and help children develop the ability to see and think about the world globally. I think Europe has a history and culture that is not easy for children to think about unless they go there in person, and it is a class I want to teach that makes it easy for children to access this European geography.
처음 나라를 배정받고 제가 이 나라들을 잘 알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해당 나라와 관련된 영자 기사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지리 시간인 만큼 이들의 지리에 대해 공부했고, 여러 책을 빌려서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교사로서 교육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어 해외 교육 동향을 살펴보며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조 발표를 위해 특산품과 그 이유에 대해 지리와 연관지어 설명하면서 수업시연에 같이 참여했다.